인도네시아 서자바 소재 호텔을 검색하세요

일단 숙소 퀄리티 대비 가격은 조금 높게 책정된 것 같은 느낌은 여전함. 그래도 크게 문제점은 없는 곳으로 한번 가볼만 함. 방크기도 적당하고 깨끗하고 직원들 태도도 괜찮음 바1, 레스토랑2개가 있는데 3층에 있는 현지식 레스토랑은 여전히 맛이 너무 없음. 식사도 늦게 나오고 다 식어서 나오고...아무래도 주방장을 바꿔야 할 듯 ㅎㅎ 조식도 여기서 먹는데 조식은 뭐 쏘쏘.. 대신 수영장 옆에 위치한 레스토랑(FIRE)은 강추함. 여전히 적당한 가격에 퀄리티가 좋았음. (특히 스테이크는 먹을때마다 만족스러움) 식사는 무조건 여기서만 하는걸로.. ㅎㅎ 아쉽게 여기는 파스타는 없음. 파스타는 아까 맛없는 레스토랑에서만. TT TT 키즈룸(놀이방), 야외 놀이터(어드벤처?) 등이 있으나 형식적이고 애들은 결국 수영장밖에 놀 게 없음.. 뭐 애들은 물놀이면 충분하니깐... 그냥 좋은 경치보면서 쉬러가기에 좋은 호텔. 구눙굴리스 골프장이 가격이 비싼데도 많이 구리긴 하나 골프치면서 지내기엔 더 할 나위 없이 좋음. ^^

조식이 매우 훌륭하고 경치도 좋다. 그러나 산 중턱에 있어서 편히 쉬기는 좋으나 추움. 조식 먹을때 바람도 장난 아니고 저녁에 해 질 무렵이면 쌀쌀해서 긴팔을 꼭 입어야 함.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상냥하고 서비스 정신이 매우 투철함. 특히 호텔 내 마사지 샵은 최고! 실력도 좋고 매우 정성스럽게 해줘서 팁을 마구 꺼내주고 싶었음.

트랜스몰 바로 옆,그냥 연결된 수준이라 밥걱정 옷걱정 약걱정 물걱정 안해두 됨. 호텔 룸 슬리퍼가 엄청 튼튼한거여서 놀랫.. 인테리어는 약간 구식 유러피안 클래식 같긴 하지만 청결하고 밝고 편했습니다. 다만 높은층+도로뷰여서 그랬는지 뭔가 웅웅 거리는 소리가 밖에서 심하게 들어와서 방 한번 옮겼네요. 옥상에서 저녁식사 했는데 분위기는 괜찮았으나 너무 어두워서 밥 안보임. 음식량이 적어서 맛있어도 만족을 못했네요, 반둥 물가 따졌을때 그냥 호텔 밖 까페에서 식사하시길 추천 합니다.

하루 저녁 숙박이라 많은 것을 평가하긴 어렵구요. 침구가 뽀송뽀송하고 방이 청결하여 저희 가족은 만족 스러웠습니다. 퀸베드 2개가 있어 4명이서 사용하기에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막연하게 수영장 전경을 기대하고 갔으나 아고다 수영장 사진 이미지에서 볼 수 있는 것이 전부였어요. 우기여서 그런지 반둥지역이 그런건지 물이 차가워 아이들이 물놀이를 오래하진 못 했네요. 아침 식사는 여느 5성급 호텔과 특별히 달라보이진 않았어요. 짧은 시간 머물어서 다른 부대시설을 이용하진 못 해 다양한 각도에서 평가가 어려우나 청결한 방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 저희 가족은 반둥 힐튼에 높은 점수를 주고 나왔네요.

아이셋 유모까지 같이 여행가서 2 베드룸 빌라로 예약했는데 넓고 주방시설도 있어 좋았지만 빌라 룸컨디션은 별로였어요. 차라리 리조트 방2개를 커넥팅 할걸 그랬어요. 조식 먹으러 갈때도 버기 불러서 이동했는데 우기라 비가 너무 와서 페소나 장점을 많이 못느끼고 온것 같내요. 호텔 단지 안에 있은 카페는 가격도 저렴하고 피자도 맛있고 너무 좋았습니다.

직원들 친절하고 우기인데 호텔 방안 뽀송뽀송하고, 지역은 에어컨이 없어도 춥고.... 한국의 시원한 가을 뿐짝은 교통이 악소리나지만 모든걸 보상 받고 힐링하고..... 찌아뜨라와 뿐짝을 선택하라면 난 뿐작에 한표....

수영장도 좋고 가격도 저렴해서 좋았지만, 가장 좋았던건 위치입니다. 크고 세련된 몰이 바로 옆에 있어서 환전하고 밥먹고 쇼핑하고 차마시고 여가생활을 쉽게 즐길 수 있습니다. 호텔 리셉셔니스트 들이 영어도 잘해서 여행 계획을 짜거나 예약할때 매우 쉽게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급하게 잡은 반둥일정이라 평이 좋은 다른 호텔이 방이 없어서 새로 지었다길래 예약했었어요. 기대이상으로 너무 잘놀다와서 다시 반둥을 가더라도 다시 갈것같아요. 다만 애들이 놀수있는 시설이 좀 부족했어요. 키즈클럽도 아직 오픈을 안한상태고 수영장도 그렇게 크지는 않지만 주변경관이 아름답고 17층에서 내려다 보는 반둥전경은 참 머찌드라구요.^^ 직원들도 친절했고 아침식사도 훌륭했어요. 인니 호텔 여기저기 많이 가봤는데 손가락에 손꼽히는 좋은 호텔이였어요.^^

보고르 1등 호텔 답게 시설, 서비스 만족입니다. 제가 갔을때는 저녁도 무료로 제공해서 더 좋았어요. 혹시라도 가시게 되면, 미리 저녁 주는지 문의해보고 가는것도 좋을듯합니다.

가족들과 같이 휴양하기에 좋은 호텔, 주변의 좋은 환경으로 인해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며 큰 사이즈의 수영장이 아이들과 같이 좋음. 골프장 팩키지를 이용하면 더욱 좋은 호텔로 거리도 그다지 멀지 않은 접근성이 좋은 호텔 호텔외에 주변에서 무엇을 하기에는 골프와 수영외에는 그다지 없으며 음식도 너무 로칼틱하지 않고 괜찮음.

정원이 아름답고 직원들이 친절한 아울러 침대도 낮게 되어 유아를 동반한 우리 가족들에겐 최상의 호텔이었다. 올해 르바란 휴가 및 하지 휴일때도 이곳에 방문 했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자카르타 및 근교에서 쉬기에는 이 호텔이 제일 낫지 않은가 싶다. 조식 또한 깔끔하게 나오고 호텔 내부에 있는 이탈리아 식당은 주변에서 찾아 보기 힘들 정도의 맛과 퀄리티를 가지고 있다. 보고르 근처 또는 자카르타 이외 지역에 정말 쉬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이 호텔을 적극적으로 추천 하고 싶다 다만 청소 상태는 약간 미흡하다

저는 이곳을 아고다를 통해 아주 저렴한 가격에 예약했습니다. 그래서 방이 좁을까 걱정했습니다. 그러나 방도 넓고 각종 서비스도 최상급이었습니다. 호텔 들어가는 쪽이 일방통행이 많아서 주의를 해야 합니다.

10분도 안되는 거리에 현지몰이 있어 간단한 부식이나 현지음식점도 이용가능하고.. 편하게 지친 심신을 달래기에 참 좋은 호텔. 그러나 인도네시아 특성상 전기나 tv가 한번씩 왔다갔다하고.. 방안은 그리 조용하게 느껴지진 않았다... 방보단 바깥에서 휴식을 취하기 좋고 저녁에 재즈가 울리는 카페가 참 좋았다. 호텔 뷔페식은 좀 음식을 가리는 사람에겐 입맛에 안 맞을껏같다.

만들어 진지 얼마 되지 않아 시설등은 모두 새것이지만.. 위치가 너무 외진곳에 있다보니 찌르본 시내로의 접근이 용이하지 않다.. 지역 특성상 택시가 많지 않아 호텔 제공 셔틀에만 의존하여 다니다 보니 접근성 측면에서는 별로 좋지 않다.. 출장객 에게는 추천 가족여행에는 비추천

사리 아터 호텔은 온천이 장점입니다. 투숙객은 온천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데, 일반 이용객들이 입장료를 내야 들어갈 수 있는 곳과 호텔 투숙객 전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온천장이 따로 있습니다. 일반 이용객이 이용할 수 있는 곳이 크나, 로컬 사람들이 버글거려 한적하게 있긴 불가능합니다. 휴양을 원하시면 호텔 전용 수영장 이용을 추천합니다. 규모가 비교적 큰 리조트이므로 숙박기간이 길다면 리조트내의 여러 시설을 이용하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객실내 미니바의 음료는 모두 무료이며, 시설도 깔끔한 편입니다. 객실내 샤워기에서도 온천수가 나옵니다. 직원들 서비스 마인드도 좋고, 친절하며, 조식 부페도 종류가 다양하며 맛도 괜찮아 전반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특이점은 호텔내 모든 곳에서 술을 팔지 않습니다. 맥주를 드시려면 호텔 정문 앞에 조그마한 구멍가게에서 직접 사서 드시거나, 벨보이에게 사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이 곳은 예전부터 반둥에 머무르면 꼭 머물렀던 곳 입니다. 이번에는 신축 건물 쪽으로 room upgrade 까지 받았습니다. 조식은 종류가 많으나 손이 가는 것은 없긴 했지만 전반적인 하드웨어가 괜찮은 만큼 다음번데 또 반둥을 간다면 이곳으로 예약 할 것 같습니다.

반둥 도심 서북쪽에 위치한 이호텔은 택시기사들이 위치를 정확히 알고 있어 택시를 타고 이동하기 편하고, 호텔앞에 큰길이 있어 이동하기에 편리하지만, 호텔앞에 교통량은 많은 지역이나, 택시를 잡으려면 5-10분 정도 걸릴 수 있습니다. 호텔 1층에 편의점이 있어서 필요한 물건을 바로 구입할 수 있고, 길가로 나가면 3개의 편의점이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습니다. WiFi는 느리지 않은 편이고, 호텔밖 편의점 주변에 PC방도 있습니다. 직원들은 상당히 친절하고, 아침 조식도 숙박비에 비하면 훌륭합니다. 다만, 다른분의 후기처럼 욕실이 비좁은 편이고, 방은 넓습니다. 특별히 불편한 점은 없었던 호텔입니다.

가족이 휴양하기에 적당한 호텔, 하지만 풀장에 부유물이 많아 더럽고, 좁은 풀장 주위로 다양한 행사 또는 어린이 상대로한 놀이기구를 하다보니 공간이 비좁음. 비취의자가 몇개 비치되지 않아 짐을 놓을 수가 없음.

일단 한국인이 운영하는 호텔이라 쉽게 접근할 수 있었고 호텔 바로 뒤에 한국 식당이 있어서 식사 걱정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조식도 깔끔하게 나와서 좋았습니다. 룸컨디션은 깔금하게 잘 정된되어 있었습니다.

모든 빌라에 조그만 온천탕이 있어요 근데 투숙객은 공용온천탕이 무료라 주로 거길 이용했구요 공용온천만 이용시 인당 75.000루삐아에요. 게다가 이게 24시간이라 굳이 비싼돈주고 여기 투숙할 필요가 있나 싶어요. 룸컨디션도 오래되고 구식인데. 그냥 온천만 즐기고 잠은 반둥이나 수방 시내 다른 호텔 투숙하는게

출장 차 하르뻬르 찌까랑에서 9일 동안 숙박했습니다. 처음 왔을 때는 호텔 주위에 아무것도 없는 것 같아서 당황스러웠는데 맛있는 퓨전한식당(사랑채)랑 믿을 만한 환전소도 있어서 마음이 놓였습니다. 신축 호텔이라 그런지 전반적으로 깔끔했습니다만, 조금은 먼 위치 덕에 바로바로 택시를 불러 타기가 힘들어 저는 급할 때는 그랩이나 고젝, 평소에는 호텔 차량을 예약하거나 블루버드 어플로 택시를 예약하여 타고 다녔습니다. 덕분에 뭐 몰이나 다른 동네 가는 건 크게 어렵지 않았기에 위치를 빼고 본다면 가격 대비 방 크기, 시설(ONSEN 무료인데 2시간 전에 예약하라 합니다) 다 괜찮은 것 같아요. 조식에 음식 가짓수가 다른 곳에 비해 적은 것도 다 이해 되는 가격입니다.

전반적으로, 시설이 노후 되었다는 평이 있었는데, 실제로도 그랬음. 건물 연식이 오래돼서인지 방은 넓었음. 위치는 정말 너무 좋았고, 같이 붙어 있는 몰에서 쇼핑이 쉬었고, 정문 바로 맞은편 맥주 파는 곳이랑 편의점 등도 있어, 지리적 위치는 최고였음. 조식은, 김치 같은 것은 구경할 수 없음. 무난한 조식. 나쁘지 않았음. 그외 수영장 괜찮았고, 헬스장도 괜찮았음. 테니스장, 농구장은 출입문 잠겨 있었음.

아고다 할인쿠폰으로 아주저렴하게 이용한 숙소 였습니다. 조식 메뉴도 작년보다 늘었고 맛도 괜찮은 편압나다. 호텔 입지 조건등등 가격대비 훌륭한 호텔 입니다.. 도보로 5분 거리에 일본 마트 파파야 가 있어서 신선한 과일, 도시락 등등 이용했는데 아주 좋았 습니다. 다만 침대 시트등이 조금 맘에 안들었고 TV 상태가 불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