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꼬창 / 코창 소재 호텔을 검색하세요

우리는 가족여행으로 코창 첫날을 항구에서 가깝고 저렴한 리조트를 찾다가 코창 헛 리조트를 선택했다 가족여행 fanily room은 침대도 넓고 방 사이즈도 크고 TV도 한국방송 YTN이 38번에서 나오고 좋은데 습한 곰팡이 냄새가 심해서 두통이 심해 룸 2개로 옮겼다 두개의 룸은 여유 콘센트가 없어서 냉장고든 TV선을 꼽고 충전을 했어야했다 많이 불편했다 두개의 방도 습한곰팡이 냄새는 막을수가 없었다 가격이 저렴한거 빼고는 추천하고 싶지않다

가격대비 훌륭한 숙박시설입니다. 근처에 카차 리조트를 예약하는 바람에 하루밖에 머물지는 못했지만 조용하고 편안해서 저희 4인가족 모두 칭찬 일색이었답니다. 그리고 1층에 있는 식당이 정말 깨끗하고 맛도 있더라구요. 50대 후반인 어머님도 냄새나는 태국 음식도 아일랜드 롯지와서는 잘 드셨답니다. ^^

처음 3일 씨뷰 방갈로 예약해서 묵었는데 그 이후로 2번 연장해서 이곳에서 보름을 지낸 부부입니다. 너무너무 좋은 사장님오빠.언니가 운영하시고 꼬창 여행하는데 필요한 정보 다 주시고 친언니 오빠처럼 너무 잘챙겨주셔서 꼬창 매력에 제대로 빠졌네요. 숙소 가격대비 최곱니다. 시뷰빌 방갈로 앞으로 일몰을 볼 수 있어 침대에서 노을을 감상하고 바로 바다 좋아하는 저희 부부는 앞 바다에서 거의 매일같이 스노클링 (스노클 장비 대여도 가능)을 했습니다. 함께 운영하시는 레스토랑에서 즐기는 한식.태식 하나같이 모두 최곱니다. 특히나 언니가 직접 만드는 한식(삼겹살.떡볶이.부대찌개.불고기)다 나열할 수 없지만 하나같이 정말 강추!!!!안먹으면 후회합니다. 문의하면 바이크.투어.교통편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알아봐주십니다. 노을 질때 사진 찍으면 인생샷 그냥 나오고 밤엔 조용하게 별보며 즐기기 최상의 장소입니다. 정말정말 꿈같이 여기 생활이 너무 행복했습니다😍♡♡♡

수영장 때문에 이용한 호스텔이에요! 도미토리 치고 비싼편이었지만 수영장이 존재했고 호스텔 분위기가 밝고 좋았어요. 영어 못하는 저를 위해 어플까지 깔아서 소통해주시고 태국 분들 다들 친절했지만 여기 직원분들이 특별히 더 기억에 남아요! 특히 해지고 나면 분위기가 더 좋았던 호스텔이에여. 꼬창에 또 간다면 다시 묵고싶어요. 편의시설이 약간 먼게 단점이지만 혼행객들 묵기엔 최고! 이렇게 후기를 적고 있으니 그리운 마음이 드네요....꼬창 좋아요!

위치 정말 좋아요. 친절도 정말 좋아요. 수압 정말좋아요. 야시장 거리 정말 좋아요. 비치위치 정말 좋아요. 다 좋았어요..전.. 한달 여행중인데 젤 좋았어요.. 다른지역 보단 꼬창 자체가 숙소가 비싼편이지만... 다른 비치쪽은 위치도 그렇고 놀때도 그렇지만.. 화이트비치는 최고예요....... 다 갖추어져있습니다.. 강추입니다..강추강추

추가 침대를 사용해서 묵었는데, 추가 침대를 사용하기에는 방이 좀 좁았다. 청소를 매일 해주지만, 시트를 갈아주지는 않고, 매일 물 한병과 수건을 갈아주고, 그 외의 청소를 해줬다. 추가 침대인데 수건을 추가로 주지는 않아서 조금 아쉬웠다. 아침식사는 간단하지만 충분히 먹을만 했고, 수영장은 작지만 놀기에는 부족함이 없었다. 모래해변이 아니라 아이와 함께 모래놀이를 할 수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수영장 아래쪽 썬배드 있는 곳에 모래를 깔아놔서 나름 모래놀이도 할 수 있었다. 다만 리조트가 워낙 외진 곳이 있어서 주변이 편의 시설이 전혀 없었고, 다른 비치로의 접근이 불편해 거의 리조트에 박혀 있게 되었다. 그냥 조용히 쉬기에는 정말 좋은 것 같다. 메인 도로에서 리조트로 들어가는 작은 도로 입구에 작은 구멍가게와 국수집 등이 있는데, 가격이 저렴했고 먹을만 했다.

혼자 론니비치를 즐기고 싶어서 예약한 숙소. 목적에 딱 적합한 숙소였음. 가격이 저렴한 걸 가만했을 때 나쁘지 않음. 조금만 걸어나가면 식당이나 바가 있어 간단히 식사를 해결할 수 있음. 리조트 내 레스트랑도 가격이 합리적인 편(외부 식당에 +10~15바트정도)이고 팟타이를 주문했었는데 괜찮았음. 특히 저녁 6시정도에 선셋은 매우 아름다움. 수영장에서 바라보는 론니비치의 풍경도 좋았음.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움. (단, 특별한 일정 없이 여유롭게 론니비치를 즐기는 사람에게 추천함. 코창 번화가에서 거리가 꽤 멀어서 이동하는데 어려움이 있음)

화이트샌드해변에 위치한 호텔입니다. 주도로 바로 옆에 있어 접근성이 좋고 어느 페리 터미널이던 50바트에 이동이 가능합니다. 호텔은 중후한 분위기로 조용하고 좋습니다. 호텔 뒤편에는 작지만 수영하기좋은 수영장이 있습니다.(참고로 물이 좀 깊은 편입니다. 아이들 놀기에는 부적합) 주변에는 식사하기 좋은 식당들이 꽤 있어 식사에 불편함이 없습니다. 더불어 호텔에서 오토바이 렌트, 호핑 투어등 여행 예약도 대행해주고 있어 편합니다. 화이트샌드 해변은 바로 도보로 이동이 가능하며 차로 5분정도 거리에 코끼리 투어, 폭포 관광이 가능한 지역들이 있습니다.

아고다 검색을 통해 찾아낸 호텔 외관상으로는 그닥 큰 호감도는 못느꼈으나 일박을하기위해 객실을 드어가보니 생각보다 널찍한 객실 내부와 깨끗한 침구 가장 좋았던건 저녁9시까지 이용가능했던 수영장 아주 크고 깊은 풀은 아니여서 더좋았다 물도 깨끗하고 새소리와 산들부는 바람이 나의 힐링 여행에 적합했던 곳이였다 번화한 화이트샌드해변에 걸어서 10분쯤?? 오트바이도 렌트해주니 이동하기도 좋았다 론리비치까지 오토바이로 이동할수있었다 무료조식은 평 그대로 깔끔하고 음식도 괜찮았다 아침잠 많은 내가 조식시간 맞춰 꼭 먹을 정도?? 3박을 더 연장하고 (1050밧) 아주 만족했고 다음에 또 이용할의향있음 꼬창의 다른 커다른 리조트도 많았지만 자그마해서 더 맘에 들었다 한국관광객은 못봤음

사진으로는 더 넓어보이고 멋있어 보이는 호텔 많아서 별로 기대 안했는데 기대 이상인 호텔이었어요 수영장도 넓고 좋았고요 방이나 호텔 인테리어도 좋았어요 생긴지 얼마 안되서 참 깔끔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했어요 아쉬웠더점은 해변입구에서 위치가 좀 멀고 호텔 입구가 바로 전에 살짝 어두워서 밤늦게 다니긴 무서웠네요 아 그리고 조식도 맛있었어요 팍치들어간게 하나 있었는데 그거 말고도 다른음식들이 괜찮아서 잘 먹었네요 다음에 또 꼬창간다면 꼭 다시 묵고 싶은 숙소에요 추천합니다~

호텔 바로 앞에 화이트샌드비치가 있어서 위치는 좋음. 호텔의 맥 레스토랑도 비싸지만 맛이 좋음. 비치로 가는 위치는 아주 좋지만, 바로 옆에 bar가 있어 밤엔 매우 시끄러움. 새벽까지 노래를 부르고 음악이 나와서 잠자리 예민한 분은 잠 설침. 직원은 매우 친절함. 방콕으로 가는 벤 예약도 해줌(700바트)

꼬창 자체가 워낙 좋은데에다, 호텔은 조용한 곳에 위치해 있고, 넓은 바다를 끼고 있어 호텔내에서만 즐기기에도 무리 없고요, incursion을 하기 위해 나가기에도 적정한 위치라 가격에 비하면 괜찮은 리조트 입니다.

비수기때 꼬창 방문했습니다. 우선, 옛날 후기들이 이야기하는 청소를 안해준다, 수건 교체를 안해준다 등등.. 2019년인 지금은 전부 해당 없는 얘기들입니다. 일반 호텔들 처럼 청소/방해금지 있습니다. 조용한 방을 달라고 해서 201호를 받았구요. 2층이 200호대 객실인지 알았는데 2층이 100호대 객실이더라구요. 도로가 아닌 반대편이라 룸 조용했습니다. 단점은 채광이 부족해서 방이 어두워요. 도로가에 있는 사바이바는 주말에도 조용하더라구요. 도로가 방 받아도 괜찮았을거 같습니다. 빨래는 도로가에 있는 곳이랑 금액이 똑같았어요. 1kg당 40바트. 그래서 호텔에 맡겼구요. 이른 저녁 시간대에 맡겼더니 다음날 오전에 바로 찾을 수 있었습니다. 호텔 직원들도 무척 친절하구요. 투어 나갈때 따로 비치타월 대여는 해주지는 않지만 방에 있는 수건 가져갔다가 돌아올때 이야기하면 교체해줬습니다. 저희는 늦게 일어나서 방해금지 팻말을 걸고 잤는데요. 매일 새수건과 화장지, 물을 봉지에 넣어 문 앞에 두시더라구요. 일일히 교체해달라 말 안해도 되서 편리했습니다. 야시장까지 거리도 가깝고, 1층엔 7/11 있어서 편했구요. 비치까지도 길 건너 골목 하나 통과하면 바로 있어서 좋았습니다. 단점은 룸에 전자레인지가 없습니다. 그래서 뭘 데워먹거나 할수는 없었어요. 그리고 수영장이 없어서 숙소에서 할수 있는게 한정적입니다. 이런거 말고는 모든 면에서 만족하는 호텔입니다. 다음에 꼬창에 방문하면 다시 이 곳에 머무를 겁니다.

현지에서 예약하면 1700B입니다. 전체적으로 아담하고 귀여운 숙소에요. 아주 화려하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진 않지만 괜찮은 위치에 수영장은 좀 작고 낡기는 했지만 사람들이 거의 없어서 나쁘지 않구요. 호텔 조식도 맛있습니다. 해질 때 식당에서 바라보는 석양도 참 아름답구요. 밤 10시 이후로는 다른쪽 문을 사용하면서 직원 한 명이 지키고 있습니다. 방갈로는 운치 있어보이긴 한데 낡아보이긴 했구요. 빌라는 중간정도 위치에 문을 열면 파도소리가 들리고 바다가 조금 보입니다. 아예 비치 쪽에 있는 방갈로or빌라를 잡으시는 걸 추천합니다. ㅎ 그 쪽이 바다도 가깝고 수영장도 가까워요.

전날 아고다로 통해 후지불로 예약하고 새벽버스 새벽배를 타고 코창 반푸호텔에 갔습니다. 그런데 아고다측 잘못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예약이 안되었다고 하더군요. 분명히 제 아고다 어플엔 숙소예약 확정이 떴는데 말이죠ㅠ 그러다 사장님이 오늘 남는 방도 없다고 죄송하다고 하면서 일단 확인해본다고 밥 안먹었으면 조식을 먹으라고 해주셔서 조식을 먹고 근처 다른 호텔를 알아봐주겠다고 저희가 반푸에서 2000밧짜리 방을 잡았눈데 3300밧방을 2000밧만 내라고 햇습니다. 나머지 돈은 자기가 지불하겠다고 하면서요ㅠㅜ 그렇게 사장님의 도움으로 호텔 벤을 타고 다른 호텔에 갔는데 또 뭐가 잘못되어서 거기말고 다른 호텔에서 묵게되었습니다. 사장님이 다음날 묵을 숙소가 없으면 2000밧만 내면 스페셜룸으로 준비해주겠다고하셨습니다. 사장님 덕분에 좋은 호텔에 화이트비치에서 놀면서 잘 보냈습니다~ 위치도 좋고 바로 앞에 맛집 넝부아 레스토랑도 잇고 야시장이랑도 가깝고 최고에요~ ㅎㅎ다음에 또 가겠습니다!

초록초록하고 정글정글 한참 지나서 나오는 해변과 바다뷰가 있는 수영장이 너무 좋다. 뷰를 좋아한다면 곳곳이 아름답고 포토존이기에 추천하지만 번화가와 상당히 멀기때문에 걷는것을 좋아하지않는다면 비추. 2박 묵는동안 비오고 흐려서 걸을만했는데 체크아웃하는 날 해뜨고 급 더워지니까, 떠나기전 꼭 다시 가려던 쌀국수 맛집까지도 도저히 못가겠어서 바로 로비에서 택시불러서 이동함 3년전 방갈로는 운치가 있지만 아무래도 좀 낡아서 이번엔 콘도형태 방에 머물렀는데 깔끔하고 좋았다. 다만 옆방 중국인들이 새벽부터 계속 음악크게틀고 하루종일 시끄럽게 떠들어서 참다참다 로비에 전화했더니 시간은 좀 걸렸지만 직원이 직접 방으로 찾아와서 제지시킴. 우리방 엘베없는 2층이었는데 짐다들어주고 옮겨주고 직원분들 전반적으로 굉장히 친절하심. 다만 조식뷔페 종류작고 야외에 있어서 날벌레 엄청꼬이고 와이파이도 유심도 방에선 잘 안터지는데 식당이나 로비에선 잘터지니 참고하세요

코창 선착장에서 제일 가깝고, 밤에도 조용한 위치에 위치하여 좋음 화이트 샌드 비치에 있는 리조트들은 매우 시끄럽고 시장 바닥에 있는거 같은 분위기 이지만, 아야푸라는 완전히 격리된 위치 해있어 가족끼리 혹은 신혼 부부 간에 좋은 장소로 추천

일단 사진으로 보는것보다 훨씬좋구요 넓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무엇보다도 조식이 상당히 맛있었던 기억이있네요. 위치가 꼬창 한가운데라서 비치를 가거나 스노쿨링을 하러갈때도 알맞은 위치여서 좋았습니다. 가족끼리 여행하실 때도 좋으실 것 같구요 중국인 단체여행과 겹치시면 조금? 시끄러운경향이있지만 별문제없었습니다

가격 대비 너무 훌륭하고 좋은 호텔인거같다 다시가고면 여기에 하루정도는 다시 묵고싶다 호텔 내.외 옵션 너무 좋고 수영장이 크며 곡선으로 둘러쌓여져있어 해변을 이호텔 전용 으로 쓰는 느낌 그런데 화이트비치나 론리비치보다 돌들이 굵어 발이 아프나 카약이 무료 대여 ㅎ 해변과 다양한 식당을 원하면화이트비치 강추 여긴 조용해서 연인에게는 강추 코창이 생각보다커서 오토바이가 꼭 필요 특히 이호텔은 제일 안쪽이라 오토바이 빌려 당일 투어하기를 강추 주위에 먹을곳이 그닥 없는게 단점이라 호텔에서 저녁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다 호텔이다보니 텍스가 붙는다는 사실은 알아두셨으면 한다

개인인데 커플 가족 모두 좋을거같아요. 가상비 최고예요 ... 수영장 뷰 방이였는데 프리미엄디락스 .. 저녁에 노을도 좋고 ㅋㅋㅋㅋ 서비스도 좋았어요... 가성비도 최고예요 ㅋㅋㅋㅋ 추천드려요. 코창 2번째인데 화이트샌드비치보다 음식점은 많진 않지만 .. 킥복싱 배울수 있는곳도 있고 . 굿굿굿

첫 태국 여행인데 숙소가 너무너무 좋아서 더욱더 즐거웠던 여행. 시설이 깨끗하고 편안하고 힐링하기 딱 좋아요. 조식도 정말 잘 나오고 카약도 공짜로 이용해서 바닷가도 갔다 올 수 있고. 베리~~ 굿~!!

두번째가는 꼬창 아나 리조트 한번가면 다음에도 또가게되는곳입니다~~자연친화적이고 전용비취도 있고 아주 분위기 좋은곳입니다~~직원들의 대하는것도 식당쪽 몆명빼고는 매우 만족 했답니다~~~한번꼭 가보세요!!!

8년동안 해마다 꼬창을 방문 했습니다. 그중 6번을 카차에서 묵었네요. 꼬창 리조트중 가장 위치가 좋은곳입니다. 주변 넝부아. 까이문. 반푸레스토랑. 그리고 야시장까지 모두 100미터 안에 있습니다. 씨사이드쪽은 리모델링을 많이 해서 신관보다 더 좋습니다. 예약시 가능하면 씨사이드쪽 3층을 예약하시면 방에서 보이는 바다 뷰가 좋습니다. 꼬창은 위치가 최우선 되어야 합니다. 다른 비치에 더 좋은 시설의 숙소가 있으나 숙소 앞의 맛집이나 편의시설이 부족해서 이동시 비용이나 시간에 제한을 많이 받습니다. 방콕. 푸켓..사무이 보단 숙소 수준이 떨어지나. 자연환경 속에 자연스러운 그런 곳에서 휴식과 맛있는 태국 음식과 태국의 바다를 찾으신다면 바로 꼬창의 카차리조트 입니다.

무계획 자유 혼자여행자였는데요 이것도 그냥 방콕에 있다가, 게스트하우스 사장님께서 꼬창 추천해주셔서 이동하다가 아고다를 통해 예약해서 사용했는데요 위치도 좋았어요 바다도 가깝고 근처 마트나 유명 음식점들도 가까웠구요 수영장을 한번 잠깐 이용했지만, 좋았던 것 같구요 바로 앞에 식당하고 편의점이 있어서 편하고 조식도 나쁘지 않았던 것 같네요 다만 방음이 좀 안되었던 것 같아요 옆방에 가족들이 들어왔는지 애기가 떠들고 우다다 뛰어다니고 대화소리도 다 들리고 하더라고요

코창 세번째 왔는데 가장 친절하고 깔끔해서 좋았어요. 아침일찍 도착했는데 입실 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시고 조식도 맛있어요 과일이랑 새우랑콩볶음요린데 거기에 꽂혀서 너무 많이 먹었어요 저녁에는 옥상에서 과일쥬스 마시고 그냥 앉아 있는데 너무 편하고 좋아서 썬베드에 누워서 하늘보고 힐링도 됐어요 제일 좋은건 퇴실할때 물과 비스켓을 준비해주시고 어디가냐고 물어보더니 다음 숙소까지 편하게 데려다 주셨어요. 작은 호텔에 직원이 많다 생각했는데 서비스를 위해서 그런거 같아요 코창에서 묵었던 숙소중에 제일 뽀송해서 잠을 푹잤고 벌레도 없어서 굉장히 좋았어요. 그리고 호텔 왔다갔다할 때 마다 직원들이 항상 인사를 해주네요 처음엔 뻘쭘하고 부끄러웠는데 나중에는 저희도 같이 웃으며 인사하고 다녔네요 태국 여행 몇번 다녔는데 방콕 파타야 코창 여태 묵었던 호텔 중에서 최고였습니다 퇴실 할 때 다음 호텔까지 짐 실어주고 태워주는건 진짜 너무 고마웠음

정말 모든게 최고 입니다. 리조트 바로 앞 해변에 산호가 많아 놀기 힘들고 꼬창 중심지로부터 크롱프라오 비치를 맛보기 위해서는 그다지 좋은 호텔은 아니지만, 뚝뚝을 타고 섬 어디를 가든 비용이 거기서 거기인 관계기 때문에 위치상 아주 고립된 것도 아닙니다. 리조트를 즐기고 여유롭게 묵으시려면 아마리 코브 에메랄드 리조트를 추천합니다. 태국이나 꼬창 섬 전체가 개미가 많은 건 어쩔 수 없습니다. 가끔 불개미 보입니다.

예약전 데와와 에와 사이에 무척 고민했는데 태국 친구의 추천으로 데와에 가게 되었습니다. 차를 가져갔기 때문에 위치적으로 어려움은 전혀 없었고 직원들이 매우 친절했습니다. 3박4일 머무는 동안 동양인은 태국인들밖에 없었으며 서양인이 90% 이상이어서 태국이 아닌 다른 외국에 온 느낌이었어요. 음식또한 거의 서양식인데 완전 맛있었습니다. 여기는 해변 레스토랑이 특히 멋지고, 아름다운 석양을 보며 썬베드에 누워 휴식을 취할 수도 있습니다. 비치 레스토랑에서 식사는 꼭 하세요. 매일매일 다른 메뉴가 있고 투숙객에게 할인도 제공됩니다. 호텔에서 스노클링 투어도 예약해서 다녀왔는데 정말 만족했어요. 예약해주는 직원이 친절하게 모든걸 해 줍니다. 특이점은 수영장 수건이용할때 쿠폰을 꼭 챙겨서 수건과 교환해야해요 . 수영장은 사진보다 약간 작은 느낌이 들지만 가족끼리 노는데는 전혀 지장이 없는듯 합니다. 객실은 사진과 똑같이 아름다운 타이 스타일+모던으로 꾸며져 있고 어메니티는 스파 냄새가 나요. 만족스러운 투숙이었어요.

론리비치에 위치한 작고 아담한 호텔. 가성비 좋고 비성수기임에도 풀북이 될만큼 인기가 많은 호텔. 처음 배정 받은 1층 방은 우선 곰팡이 냄새가 심한데 에어컨 청소가 안된 탓인지내내 환기시키며 냉방해도 냄새가 사라지지 않음. 욕실에 뜨거운 물이 나오지 않고 세면대 밑에 배수관이 세서 찬물 샤워 후 리셉션에 알림. ㄸ거운 물이 나오도록 바로 수리해줬으나 배수관은 다음날 수리된다 대답받음. 다음날 조식 가는 길에 들러 방 체인지 요청하니 처음엔 풀북이라 어렵다더니 체크아웃 하는 방을 청소후 바꿔준다고 함. 그러나 그 방 역시 1층 방으로 곰팡이 냄새 나며 앞은 덤불로 막혀 더욱 답답해보여 옮기지 않고 그냥 있기로 함. 그 날 오후 매니저분과 인사하며 불편사항 묻길래 얘기했더니 뷰가 좋은 2층 방으로 옮겨주었엄. 불편 사항은 좀 있었지만 스텝들 모두 친절하고 요청사항을 최대한 들어주고자 노력하는 모습에 너무 감사했음. 마주치면 항상 웃는 얼굴로 먼저 인사하며 수시로 투숙객들에게 불편한게 없는지 챙기는 모습이 보기 좋았음. 조식은 뷔폐가 아니라 메뉴를 주문하면 가져다 주는데 코창에서 가장 퀄리티 좋음. 모양도 예쁘고 맛도 평범. 여러가지를 주문해도 친절하게 챙겨주심. 수영장은 몹시도 작아서 온천탕만하나 수영장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너무 예쁘고 이용객이 적어 전용 수영장처럼 이용할 수 있음. 비수기에는 호텔 근처 먹을 만한 식당이나 바가 거의 없으니 호텔에서 다 해결하는게 낫고 가격도 근처 식당과 크게 다르지 않으니 룸서비스 이용도 적극 권장함. 이후 KC리조트로 옮겨왔으나 크기만 크고 조식도 맛없고 스텝도 불친절하고 욕실은 배수가 안되서 샤워하면 욕실 밖 방 까지 물이 넘쳐 한강이 됨, 수영장이 여러개 있다는 것 말고는 네스트센스가 훨씬 좋음. 코창의 숙소를 꼽으라면 단연 네스트센스를 추천하겠음.

꼬창 여기저기 리조트 알아보다 결정했는데 다음에 또 선택할 리조트입니다. 우선 화이트샌드비치에서 가장 신축 건물인거 같아요 깨끗한데(아직 공사가 진행 중인 곳도 있는 듯합니다) 위치도 썽태우 타고 가면 제일 먼저 내려줍니다 ㅎㅎ 세븐일레븐 바로 앞에 있고 조금만 걸어가면 넝부아 까이문 싸바이 다 있습니다 직원들은 나이 어린 현지 친구들이 많아 그런지 친절도는 잘 모르겠습니다 ㅎㅎ 영어의사소통도 조금 어렵지만 그리고 구관과 신관이 있는데 룸 선택을 착각하고 했는데 발코니에 자쿠지 있는 곳은 구관인 듯 합니다. 씨뷰가 있는 곳이요 그리고 거의 대부분 러시아인이고 중국인 비중도 조금 있는 것 같습니다 한국사람은 거의 없었구요